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롤스타즈/게임 모드/쇼다운 (문단 편집) == 세부 사항 == 쇼다운에서 중요한 요소는 간단하게 말해서 생존과 파밍, 두 가지 뿐이다. 본인이 직접 전투를 치르지 않더라도 다른 브롤러끼리 알아서 싸우다 죽어준다면 자연스럽게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으니 적당히 싸움을 피하고 도망만 다니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허나 시간이 흐를수록 맵이 좁아지기 때문에 전투가 불가피해지는데, 파워 큐브 개수가 적다면 손쉬운 먹잇감이 되므로 살아남을 확률을 높이기 위해 미리미리 파밍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안전한 생존과 과감한 파밍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쇼다운 모드의 포인트. 근접 브롤러를 골랐다면 되도록 빠르게 상자 파밍을 하고 풀숲에 숨어다니는 것이 좋다. 쇼다운 모드는 맵이 넓고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풀숲 근처를 조심성없이 지나가는 먹잇감을 한 명쯤 찾아내기도 쉽기 때문. 게다가 점점 맵이 좁아진다는 특성 상 브롤러들이 뭉치게 되는 후반전에 더욱 유리해지니 적당히 기습과 파밍을 반복하다가 후반까지 버티기만 해도 꽤나 높은 순위를 노릴 수 있다. 반대로 원거리 브롤러는 맵이 좁아질수록 불리해지므로 맵이 좁아지기 전부터 빠른 공세를 펼치는 것이 좋다. 원거리 브롤러는 개활지에 놓여있는 상자를 비교적 안전하게 먹을 수 있으며 부쉬체크만 조심하면 근접 브롤러를 일방적으로 두들겨패고 궁극기를 채울 수 있어서 스노우볼링만 잘 굴리면 순위권에 들기가 쉽다. 초반 파밍 시 기습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부분은 시작 하자마자 상자 파밍을 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상자에 탄창을 다 써버린 유저와 붙는다면 큐브차이가 1~2개 나더라도 이길 확률이 높다. 일반적으로는 부쉬와 벽이 많은 맵일수록 근접 브롤러가 유리하며, 반대로 부쉬가 적고 개활지가 넓은 맵일수록 원거리 브롤러에게 유리하다. 투척병 브롤러의 경우엔 부쉬의 갯수에는 별로 구애받지 않지만 벽이 많은 맵에서는 아주 날아다녔지만, 현재는 다이너마이크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부적합한 경우가 많다. 암살자 브롤러는 [[모티스]]를 제외하곤 크게 맵을 가리지 않고 모든 맵에서 유효한 편. 그러나 서포터는 팀전형 브롤러이기 때문에 솔쇼에서는 팸이나 게일, 루, 맥스, 진 같은 하이브리드형 서포터들을 제외하면 그리 좋지는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